편집 원칙
레인페리는 다섯 명의 리서처가 산업과 소비 트렌드를 원문으로 읽고, 그 요지를 차분히 정리하는 매거진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뜬다'를 단언하기보다, 그 흐름을 어떻게 읽고 정리해야 하는지에 집중합니다.
단언보다 관점을 남깁니다
트렌드는 늘 진행 중이라 결론이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다'는 예언 대신, 자료를 어떤 관점으로 읽었는지와 그 근거를 함께 적습니다. 독자가 같은 자료로 다르게 판단할 여지도 남깁니다.
지어낸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시장 규모나 성장률 같은 수치는 원 출처가 분명할 때만, 누가·언제·어떤 기준으로 만든 값인지와 함께 인용합니다. 우리가 확인하지 못한 숫자는 싣지 않고, 대신 흐름과 맥락으로 설명합니다.
홍보와 사실을 구분합니다
업계 발표와 보도자료에는 홍보 의도가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발표 주체가 무엇을 팔고 싶어 하는지를 함께 밝혀, 자랑과 검증된 사실을 나눠 읽습니다.
정정
사실관계나 출처 오류를 발견하시면 desk[at]laneferry.com 으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본문에 정정 사실을 남깁니다.